최근 인천 남동구 아파트 매매 4억대로 가능한 서창 자이 아파트를 둘러보고 왔다. 이곳은 2008년에 준공된 GS건설의 대표적인 브랜드 아파트로, 34평 매매가가 4억 안팎으로 비교적 가성비가 좋은 곳이기도 하다.
단지분석과 현장 분위기 살펴본다.
입지
서창 자이 아파트는 인천 남동구 서창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창 IC와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 남부로의 자차 접근성이 우수하다. 인근에 인천대공원과 해양생태공원이 인접해 있어 자연환경을 누리기도 좋은 단지다. 현재 지하철역은 주변에 없고, 가장 가까운 역은 인천지하철 2호선인 운연역이다.
단지
2008년 준공(2026년 기준 18년차 아파트)
500세대
용적률/건폐율 219%/16%
시세
34평 매매가 4.0억에서 4.4억
45평 매매가 5억 초반
51평 6억
34평(전용 85㎡)은 올해 들어 4억원에서 4억 4천만원 사이에서 거래되었고, 45평형(전용 120㎡)은 5억 2천만원에 거래되었다. 같은 서창동 안에서 보면 2012년식 서창 퍼스트뷰 33평이 3억 9천만원에서 4억 2천만원, 2018년식 서창센트럴푸르지오 30평이 4억 6천만원 안팎이라, 연식 순서대로 가격이 배열되는 모습이다.
현장분위기
서창 자이는 깔끔한 외관과 넓은 녹지가 인상적이었다. 지하주차장 설계로 지상 공간을 산책로와 녹지로 활용해서 그런지 더욱 쾌적하게 느껴졌다. 2008년에 준공된 단지이지만 휘트니스 센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었다.
단지의 주요 단점으로는 지하철 접근성과 상권 부족이 꼽힌다. 생활 편의성을 위해 차량 이용이 필수로 필요해 보인다.
현재는 지하철 접근성이 부족하지만, 제2경인선이 개통된다면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어 왔다. 제2경인선은 인천 남부와 서울 서부를 연결하는 교통망으로, 민자적격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판단이 나와 재조사가 진행 중이다. 개통 시점이 불투명한 만큼 교통 개선을 가격에 미리 반영하기보다는 사업 확정 여부를 지켜보는 쪽이 안전하다.
마치며
인천 남동구 아파트 매매 4억대 서창 자이 아파트에 대해 알아봤다.
현재 34평형(84㎡) 기준 매매가는 4억 안팎에서 형성되어 있으며, 상승과 하락 측면에서는 중장기적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할 듯하다.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단지이지만 교통이 불편해서 조금 아쉬웠다.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