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천 아파트 심곡본동에 위치한 심곡E편한세상에 임장을 다녀왔다.
2018년에 준공된 아파트로, 브랜드 가치와 쾌적한 환경을 겸비한 단지였는데,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지 단지분석과 현장분위기 살펴본다.
입지
부천 아파트 심곡E편한세상은 부천시 심곡본동에 위치해 있다.
단지는 부천역과 15분 이상의 도보 거리에 있으며, 대중교통 접근성보다는 차량 이용이 더 적합한 위치로 보인다.
주변은 조용한 주택가와 녹지가 어우러져 있어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특히 초·중·고등학교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거주자들에게 좋을 듯 보였다.
다만 상권과 교통 인프라는 다소 부족해 자차 이용이 필수적이라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단지
심곡E편한세상은 2018년 9월에 준공된 아파트로, 2026년 기준 8년차, 총 354세대 규모의 중소형 단지다.
용적률 248%, 건폐율 21%
시세
24평은 매매가 4.7억, 전세가 3.2억, 34평은 매매가 6억, 전세가 4.3억 선이다.
2022년 7월 24평 기준 최고가인 5.3억을 기록했으나, 같은 해 12월에는 최저가인 4.2억까지 하락한 이력이 있다. 지금은 그 저점보다 회복됐지만 전고점에는 여전히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현장분위기
부천 아파트 심곡 이편한 단지를 둘러보니 준신축 아파트답게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평형대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24평(84㎡)과 34평(112㎡)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가족단위의 구성원들이 실거주 목적으로 거주하기 적합할 듯하다.
단지 내 이편한 심곡 어린이집이 있었다.
주말 낮시간대에 임장을 다녀왔는데, 놀이터에 초등학생들이 다수 놀고 있었던 기억이 난다.
단지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
브랜드 아파트답게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다. 헬스장도 단지 내 1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입주민들이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파트는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다만 단지가 언덕 위에 위치해 있어 겨울철 눈이 올 경우 곤란해 보였다.
근처 부동산에 물어보니 눈이 많이 오는 날은 관리사무소에서 제설작업이 이뤄진다는 답변을 받았다.
부동산에서는 제설작업이 잘 이루어진다고 설명했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을 듯하다.
부천역 일대는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부천역 주변의 개발 계획 및 상권 확장은 심곡본동 지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심곡E편한세상의 시세는 전고점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점차 회복 중이다.
마치며
부천 아파트 심곡본동 심곡E편한세상 임장 후기를 남겨봤다.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어린이집부터 초중고까지 단지 인근에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보였다.
다만 언덕길에 위치해 있다는 단점과 교통 및 상권 부족 등 생활 편의성 측면은 매매 전 충분히 고려해야 할 요소로 보인다.
현재 시세는 전고점에 미치지 못하지만 점진적으로 회복 중이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실거주 목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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