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한눈에 보기
미국 주요 지수, 국채 금리, 달러 지수, 유가, 비트코인 등
전일 미국 증시는 국제유가와 장기 국채금리가 최근 고점에서 하락하며 인플레이션 및 금리 부담이 완화된 가운데,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 흥행으로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4.29%) 지수가 상승을 주도하고, 나스닥(+2.26%), S&P500(+1.49%), 다우(+0.71%), 러셀2000(+0.52%)이 일제히 상승 마감했으며, 특히 나스닥은 6월 2일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비트코인도 8개월 만에 86K를 돌파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개선되었음을 나타냈다.
미·이란 대화 기대에 유가 급락, 미·중 정상회담, 메타 뮤즈 흥행, 비트코인 급등
트럼프, 이란과 대화 가능성 열려... 유가 급락, 연준 긴축 우려는 지속
주말 동안 후티 반군이 사우디 수도 리야드까지 공격하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됐지만, 국제유가는 오히려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대응을 결정하려는 상황에서도 이란 대통령과 유엔총회에서 만날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미·이란 협상 기대가 높아진 영향이 컸다.
또한, 트럼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요청에 예멘 친이란 후티 반군에 대한 군사 타격을 지시했으나, 측근들의 만류로 전투기 출격 직전에 전격 보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이란 안보수장이 미국에 전쟁 종식 조건을 전달했다는 소식과, 사우디 동서 송유관 폐쇄에도 최근 중동 원유 수송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점도 유가 하락에 기여했다.
JP모건에 따르면 사우디 동서 송유관 폐쇄에도 최근 10일간 중동 지역 원유 수송량은 하루 평균 1,700만 배럴을 기록했고, 이는 2025년 평균보다 하루 600만 배럴 적은 수준이다.
TD증권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이 꾸준히 늘면서 중동 전체 원유 흐름은 전쟁 이전의 약 80%까지 회복됐다고 분석했다.
이에 WTI유는 배럴당 92.28 달러까지 내려갔고,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100달러를 하회한 뒤 100.34달러에 마감했다.
반면 국채시장은 단기채인 2년물과 중장기채인 10·30년물의 방향이 엇갈렸다.
2년물 금리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며 상승한 반면, 10년물과 30년물은 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부담 완화와 장기물 수급 영향으로 하락했다.
즉 단기물에는 통화정책 경계가, 장기물에는 유가 하락에 따른 물가 부담 완화가 상대적으로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은 단기금리 상승을 뒷받침했다.
미니애폴리스 연은의 닐 카시카리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에너지와 식품에 국한되지 않고 경제 전반에서 여전히 지나치게 높다고 지적하며 최근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했다.
특히 서비스 부문을 포함해 광범위한 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어 물가를 연준의 2% 목표로 되돌려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시카고 연은의 오스탄 굴스비 총재는 한층 더 주목할 만한 경고를 내놓았다.
기존에는 유가나 관세와 같은 공급 충격이 일시적일 경우 이를 감내하고 지나가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 공급 충격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물가 압력으로 굳어질 경우 중앙은행이 이를 단순히 일시적 현상으로 보고 넘길 수 없다고 지적했다.
더 나아가 AI 데이터센터 투자 등 강한 수요가 물가 상승에 추가로 기여하고 있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수요 과열이 확인될 경우 연준이 금리를 더 빠르게 인상해야 한다는 점에 모호함이 없다고 밝혔다.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알베르토 무살렘 총재는 추가 금리 인상의 필요성을 보다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강한 수요와 원유를 넘어선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수요·공급 측 압력이 동시에 인플레이션 위험을 높이고 있다며, 추가적인 정책 제약이 없다면 18개월 뒤에도 물가가 2% 목표를 상당폭 웃돌 가능성이 목표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보다 높다고 평가했다.
또 뒤늦게 큰 폭으로 대응하기보다 “더 이르고 점진적인” 금리 인상이 경제 충격을 줄일 수 있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현재 3.75~4.00% 수준의 기준금리도 여전히 경제를 충분히 제약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여기에 월가의 추가 긴축 및 국채 수급 경계도 단기금리 상승 압력을 높였다.
주요 투자은행들은 향후 1년간 미국이 약 1조 달러 규모의 단기 국채를 추가 발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1조700억 달러, JP모건은 1조900억 달러, 골드만삭스는 9,610억 달러 수준을 전망했다.
단기물 발행 확대는 차환 및 이자비용에 대한 부담을 높이고, 이미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는 단기 국채시장에 공급 부담을 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BofA는 연준이 금리를 5% 이상으로 올리면서 지난 2022년 당시와 같은 상황이 재현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소프트뱅크의 100억 달러 규모 달러채와 10억 유로 규모 채권 발행 계획도 주목됐다.
오픈AI에 대한 후속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AI 투자 확대가 대규모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크레딧 시장의 공급 부담을 높이는 요인으로 평가됐다.
결국 이날 금리시장은 유가 하락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하며 장기금리는 하락했으나, 매파적 연준 발언과 추가 국채 발행 우려 속 추가 긴축 가능성이 단기금리를 끌어올리며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따라서 10년물 금리가 5% 아래로 내려온 것은 기술주 밸류에이션에 우호적이었지만, 2년물 금리 상승은 시장이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여전히 높게 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무역·AI 협력, 그린란드 통한 희토류 견제
오는 24일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주말 고위급 회담에서 미·중 간 협력과 갈등을 둘러싼 주요 현안들이 논의되면서 양국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특히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AI 분야에서 공식적인 대화 채널을 구축하고, AI 안전사고 발생 시 양국이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는 별도의 ‘사고 대응 핫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양측은 향후 AI의 안전 문제와 통제되지 않는 AI 에이전트, 사이버 공격 등 국가안보와 연결될 수 있는 위험 요인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무역 분야에서는 오는 11월 10일 만료되는 미·중 무역 휴전의 연장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무역 휴전을 장기간 연장하기를 원하는 반면, 미국은 협상력을 유지하기 위해 우선 6개월 연장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주말 협상에서 연장 합의가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양측이 정상회담을 앞두고 휴전 연장 문제를 논의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관세 충돌 가능성을 낮추려는 협상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희토류 공급망을 둘러싼 전략 경쟁도 주목됐다.
미국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를 견제하기 위한 지렛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덴마크·그린란드와 안보협력을 강화하고 그린란드 내 미국의 군사적 주둔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실제 미국은 그린란드 내 냉전 당시 폐쇄된 기지를 재개방하고 추가 군사기지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움직임은 중국 의존도가 높은 희토류 공급망을 미국 및 서방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전략과 맞물리면서 관련 기업으로 투자심리가 확산됐다.
특히 그린란드 남부의 탄브리즈(Tanbreez) 희토류 프로젝트 지분 92.5%를 보유한 크리티컬메탈스가 직접적인 수혜 기대를 받았다.
다만 미국·덴마크·그린란드 간 안보협정에 새로운 광산 개발권이나 직접적인 자금 지원이 포함됐다는 의미는 아니며, 시장은 이를 미국의 전략적 지원 확대 가능성으로 해석해 관련 종목을 매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결국 이번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시장은 AI 분야에서는 양국 간 대화와 안전협력 채널이 구축되고, 무역에서는 휴전 연장 협상이 이어지는 동시에,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 공급망에서는 미국의 중국 의존도 축소 전략이 강화되는 구도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정상회담에서 무역 휴전 연장과 AI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가 도출될 경우 양국 간 긴장 완화 기대가 높아질 수 있지만, 희토류와 첨단기술 공급망을 둘러싼 전략적 경쟁은 별개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함께 확인됐다.
데이터센터 반발 속 AI 기업 IPO 연기에도 메타 뮤즈 흥행, 반도체 강세
AI 산업에서는 데이터센터에 대한 지역사회의 반발과 AI 기업들의 기업공개(IPO) 연기가 잇따르며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이 나타났다.
2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전력망에 연결되는 데이터센터와 관련해 주정부 기관들이 신규 허가를 발급하지 못하도록 지시했다.
텍사스에서는 AI 붐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이 빠르게 확대됐지만, 전력 수요와 전기요금, 물 사용량 등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커지면서 규제 강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IPO 시장에서도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자들의 회의적인 시각이 확인됐다.
뉴욕타임스(NYT)는 데이터센터 보유 기업과 전력·부지 공급업체들이 향후 IPO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자금 조달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프트뱅크가 지원하는 미국 데이터센터 개발업체 SB에너지는 당초 9월 예정이었던 IPO 일정을 늦췄으며, 약 500억 달러의 기업가치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문과 데이터센터 수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AI 모델 개발업체 앤트로픽 역시 당초 10월로 예상됐던 IPO를 11월로 늦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AI 기업들의 높은 기업가치와 막대한 자본조달 규모에 대한 투자자들의 검증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최근 AI 투자 사이클이 단순한 투자 확대에서 실제 수요와 수익성, 자금조달 능력을 확인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투자 우려와 달리 실제 AI 서비스의 초기 수요가 확인되면서 AI 관련주에는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특히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Muse)’가 출시 2주 만에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1위에 오르며 흥행하자 메타 주가는 11.34% 급등했다.
뮤즈는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웹 검색, 정보 수집, 양식 작성 등 여러 단계를 스스로 수행하는 개인형 AI 에이전트로, 올해 초 주목받은 OpenClaw에 비해 설치와 사용이 간편하다는 점도 초기 확산에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웰스파고는 메타가 최근 공개한 뮤즈 스파크와 뮤즈 비서 등의 성과를 근거로 메타의 AI 역량과 서비스 전략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640달러에서 796달러로 24% 이상 상향했다.
뮤즈의 초기 흥행은 그동안 AI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을 우려했던 시장에 AI 에이전트의 실제 사용자 수요와 향후 수익화 가능성을 확인시켜주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AI 에이전트가 복잡한 추론과 작업 수행을 위해 더 많은 CPU 연산을 필요로 할 수 있다는 기대가 확산되면서 반도체 업종으로 매수세가 빠르게 확산됐다.
AMD가 약 10% 상승하며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어섰고, 인텔과 ARM도 각각 약 12%, 17% 급등하면서 SOX 지수는 4.3% 상승했다.
시장의 관심이 기존 GPU 중심의 AI 투자에서 추론 단계의 CPU 및 시스템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이다.
반면 메모리 업종의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제한됐다.
HP가 내년 PC 출하량 증가율이 한 자릿수 중반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5세대 DRAM 양산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국 업체들의 기술 추격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날 AI 관련 시장에서는 데이터센터·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자금조달 및 규제 우려와 실제 AI 서비스 수요에 대한 기대가 동시에 나타났으며, 자금은 상대적으로 실사용과 수익화 가능성이 부각된 AI 서비스 및 CPU·반도체 업종으로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가상자산 제도화 기대 속 기관 자금 유입과 숏스퀴즈에 비트코인 급등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제도화 추진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관 자금 유입과 숏포지션 청산이 겹치며 비트코인이 급등했다.
비트코인은 21일 장중 8만 6,500달러를 넘어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전일 대비 상승폭은 한때 7%에 달했다.
기관 수요도 재차 확인됐다.
비트코인 최대 기업 보유자인 스트래티지는 9월 14~20일 약 3주 만에 처음으로 비트코인 매입을 재개하며 950BTC를 7,570만 달러에 매입했다.
평균 매입가격은 7만 9,670달러로, 스트래티지의 보유량은 총 84만 6,000BTC로 늘어났다.
이는 회사가 비트코인 가격 조정 국면에서 매입을 중단했다가 다시 매수를 재개했다는 점에서 기관·기업 수요가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현물 ETF에서도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9월 18일 하루 동안 4억 3,303만 달러가 순유입됐으며, 피델리티 FBTC에 3억 1,072만 달러, 블랙록 IBIT에 1억 844만 달러가 유입됐다.
이로써 현물 ETF는 이틀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최근 비트코인 상승에 기관성 자금이 함께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여기에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숏스퀴즈가 상승폭을 확대했다.
21일 24시간 동안 가상자산 시장에서 약 7억 4,660만 달러의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으며, 이 가운데 숏포지션이 6억 4,790만 달러로 약 87%를 차지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9월 4일 고점인 8만 2,284달러를 상향 돌파하자 기존 숏포지션의 손절 및 강제청산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매수 수요가 가격 상승을 다시 자극하는 전형적인 숏스퀴즈 구조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숏 청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체 미결제약정(OI)은 오히려 7.59% 증가한 1,560억 달러를 기록해, 기존 포지션 청산과 동시에 새로운 레버리지 포지션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적으로도 상승 추세가 강화됐다.
비트코인은 9월 초 고점인 8만 2,284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8만 5,000달러를 넘어섰으며, 10개월 만에 50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했다.
단기적으로는 8만 5,162~8만 5,511달러가 1차 저항, 8만 6,243달러가 주요 주간 저항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이를 안정적으로 상회할 경우 다음 저항선은 9만 582달러 수준으로 제시된다.
반면 단기 상대강도지수(RSI)가 약 73까지 상승해 과매수 영역에 진입한 만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주요 지지선은 8만 3,700달러 안팎과 8만 4,000달러 수준으로 제시된다.
결국 이번 비트코인 상승은 현물 ETF와 스트래티지의 실제 매수라는 현물 수요에 더해, 8만 2,000달러대 저항선 돌파를 계기로 숏포지션 청산이 추가 매수세를 만들어내면서 상승 탄력이 강화된 흐름으로 볼 수 있다.
다만 OI가 함께 증가하고 RSI가 과매수권에 진입한 만큼, 향후에는 신규 현물 자금 유입이 지속되는지와 8만 5,000~8만 6,000달러대 저항선을 안착하는지가 상승 추세의 지속 여부를 판단하는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메타(META)
AI 에이전트 ‘뮤즈(Muse)’가 출시 2주 만에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부문 1위를 기록하고, 웰스파고에서 목표주가를 기존 640달러에서 796달러로 24% 이상 상향하자 급등
AMD(AMD)·인텔(INTC)·ARM(ARM)
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흥행으로 추론용 CPU 수요 기대 속에 상승, AMD는 최초로 시가총액 1조 달러 기록
마이크론(MU)·SK하이닉스(SKHY)·샌디스크(SNDK)
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흥행에 메모리 수요 기대도 있었으나, HP의 내년 PC 출하량 전망 부진과 중국 CXMT의 5세대 DRAM 양산에 따른 기술 추격 우려에 상대적으로 약세
크리티컬메탈스(CRML)
미국이 덴마크와 안보협정으로 그린란드 내 군사 주둔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히자, 대중 희토류 의존을 낮추기 위해 그린란드 내 희토류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전략적 지원 확대 기대로 상승
코인베이스(COIN)·스트래티지(MSTR)·서클(CRCL)
스트래티지가 약 3주 만에 950BTC를 7,570만 달러에 매입하고, 비트코인 현물 ETF가 이틀 연속 순유입되며 숏스퀴즈로 비트코인이 86K를 돌파하자 동반 상승
개장 전, 장 초반, 장중, 장 후반, 장 마감 후
개장 전
후티, 사우디 수도 리야드까지 타격하며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됐으나, 이란 안보수장 美에 전쟁 종식 조건 전달
트럼프 “대이란 대응 결정하려는 상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유엔총회에서 만나는 데 열려있다.” 발언하자 유가 급락
베선트 미 재무 “중국과 AI 공식 대화 채널 구축, 안전사고 대응 핫라인 마련“
카시카리 “인플레이션이 경제 전반에서 지나치게 높다”, 굴스비 “AI발 수요 과열이 확인될 경우 금리를 더 빨리 인상해야 한다.”
장 초반
유가·장기금리 하락에 주요 지수 모두 상승 출발
메타 AI 비서 ‘뮤즈’ 앱스토어 무료 앱 1위 흥행에 급등, 추론용 CPU 수요 기대에 반도체 강세, AMD 시가총액 1조 달러 돌파
미·덴마크 그린란드 안보 협정에 크리티컬메탈스 등 그린란드 관련 희토류 기업 강세
스트래티지, 3주 만에 비트코인 매수,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입 지속, 숏스퀴즈에 비트코인 급등
장중
유가·금리 안정 속 상승 폭 확대
사우디, 동서 송유관 피격에 페르시아만 통해 대규모 원유 수출 시도
트럼프, 사우디 요청에 후티 공습 지시했으나, 측근 만류로 보류 결정
장 후반
유가 급락, 장기 금리 안정 속 주요 지수 모두 상승 마감
무살렘 “더 일찍 점진적으로 긴축하는 것이 나중에 더 크고 급격하게 움직이는 것보다 낫다.”
카타르 외무부, 미·이란 대화 되살리기 위한 단기 합의 추진
미국, 걸프 에너지 시설 재건에 50억 달러 출자 방안 추진
장 마감 후
특이 사항 없음
전문가 의견 및 부플리 해석
유가·금리가 단기적으로나마 역풍에서 순풍으로 전환됐다.
B.라일리웰스 아트 호건 수석전략가
AI주 급등의 주된 촉매는 강한 앱 수요 신호 속 메타 뮤즈에 대한 낙관론이며, 뮤즈가 CPU를 많이 쓴다는 점이 인텔 랠리에 힘을 보탰다.
애덤 크리사플리 바이탈 널리지 설립자
주식 시장과 성장이 견조해 50~75bp 추가 인상도 랠리를 무너뜨리지 못할 것이다.
울리케 호프만부르하르디 UBS 아메리카 최고투자책임자(CIO)
부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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