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대응에 대한 선택지를 결정하는 단계라고 발언하면서 중동지역의 불확실성이 다시금 커지고 있는데요.

 

이에 미국 트럼프, 對이란 대응 결정 단계, 중국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 동결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트럼프, 對이란 대응 결정 단계. 이란은 봉쇄 해제 등 종전 조건 전달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이란에 대한 대응을 결정하는 단계에 있으며, 현재 테이블에 놓인 선택지는 이란 완전 파괴, 경제적 고사, 합의 성공 등이라고 발언. 아울러 이란을 파괴할 수도 있다면서 이란은 처신을 잘 해야 한다고 경고. 동시에 이란 대통령과의 만남에 대해 열려있다고 첨언

 

한편,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모흐센 레자이 사무총장은 미국과의 종전을 위한 조건을 중재국에 전달했다고 언급. 해당 조건은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료, 이란 동결 자금 해제, 해상 봉쇄 해제 등이 포함된다고 부연. 지금은 미국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으며, 카타르 등 중재국과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고 첨언

 

이란 의회의 갈리바프 부의장은 제시한 종전 조건이 이행되지 않으면 호르무즈 해협은 계속 폐쇄될 것이라고 주장. 또한 자신들의 조건은 매우 명확하고 이성적이며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

 

이란군은 미국이 다시 한 번 이란에 대한 행동에 나서기로 결정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면서, 미국이 이란에 대해 실수를 저지른다면 역내에 있는 모든미국인들이 고통스러운 공격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위협. 또한 미국의 침략에공조하는 국가들도 모두 공범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언급

 

○ 미군 중부사령부의 쿠퍼 사령관은 상선의 호르무즈 통과를 지원하여 최근 수 개월 동안 호르무즈 원유 수송 규모는 10억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 한편, 예멘의 후티 반군은 19일 미사일과 드론을 사용하여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주요 시설을 공습한 후, 이는 예멘 수도 사나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설명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美中 정상회담 예정, 무역휴전 지속 여부에 초점. AI·핵심광물 논의 등에도 관심 

○ 9/24일 美中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중국의 과잉생산 보고서 발표 연기 등)을 고려할 경우 양국 모두 추가적인 무역 긴장 고조를 피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Bloomberg).

 

아울러 AI와 핵심광물 등 여타 사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양국은 관련 현안에 대해 현 수준에서의 갈등 관리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

 

2) 미국, 그린란드 영구 통제 선언.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금리인상 지지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그린란드에 자국 병력을 증강 배치하며, 그린란드에 대한 영구적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주장. 이를 위한 조치를 즉각 취할 것이며, 미국의 승인 없이 그린란드에서의 병력 배치, 민감한 투자 등은 불가능하다고 강조 

 

한편, 캔자스시티 연은의 슈미드 총재는 연준의 금리인상을 지지하며, 9월 연준의 결정은 높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설명. 특히 최근의 고물가는 원유 뿐 아니라 상품 및 서비스 전반에서의 가격 상승에 기인한다고 부연

 

3) IMF, 각국의부채해결을 위한 재정정책강조. BofA,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대비 요구 

○ IMF의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높은 수준의 부채를 고려하여 예산 적자를 줄여야 하며, 아직 이를 위한 구체적 행동이 부족하다고 지적. 한편, BofA는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을 대비해야 하고, 금리를 최대 5% 수준까지 높일 수 있다고지적. 메모리 반도체에 대해서는 장기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

 

4) ECB 부총재, 가을에 경제 성장 둔화될 우려. Scope는 프랑스 신용 등급 하향

○ ECB의 부이치치 부총재는 금리인상에도 가을까지 고물가가 유지되면서 경제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고 지적. ECB 조사에 따르면, 8월의 1년 후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은 3.0%를 기록하여 전월(2.9%) 대비 상승

 

유럽계 신용평가기관 Scope는 프랑스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AA-→ A+)하고, 정부부채 및 재정적자 증가, 구조개혁 미흡 등을 이유로 제시. 최근 프랑스는 부채에 대한 우려로 독일과의 10년물 국채 스프레드가 14년 만에 100bp 상회

 

5) 중국 인민은행, 주요 대출우대금리(LPR) 동결. 일본 재무상은 환율 안정 강조 

인민은행은 1년물 및 5년물 LPR을 각각 3.0%, 3.5%로 동결. 경기가 부진하지만, 당국은 추가적인 통화완화 대신 재정지출의 집행 속도에 초점

 

일본의 가타야마 재무상은 환율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에 미국과의 협조도 망설이지 않겠다고 강조. 한편, 주요 언론들은 외환 당국이 18일 레이트 체크를 시행했고, 이에 달러화 대비 엔화의 약세 폭이 줄었다고 보도